top of page
잠재.png

崎 唄

이름 바.png

야마자키 우타

쥐잡이의 콧노래
한마디 바.png

“ 가볍게 가위바위보 한 판, 어때? ”

KakaoTalk_20220507_205134287.png
인적사항.png

신장

별계급

학생증_잠재_야마자키 우타.png

11세

능력반

몸무게

나이

​성별

여성

148cm

42kg

​★★☆

잠재능력반

흰칸.png
빨간칸.png

앨리스

냉기 앨리스

사용 시 날숨에서 냉기를 섞어 뱉는다.  현재 0°C부터 -56°C까지 본인 의지로 조절 가능하며, 반드시 구강으로만 능력이 발동된다. (손에서 뿜어져 나오면 볼만 할텐데 아쉽게 됐지?)

사물(또는 생물)을 얼릴 수 있으며, 그것은 냉각화된 물질의 특성을 갖는다. (음음, 맞으면 골로 간다는 얘기지.)

그러나,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여담으로 과도한 사용 시, 일시적으로 입이 마비된다고. 본인 말로는 언다나 뭐라나…. 별로 귀담아들을 얘긴 아니다. (음~ 살짝 기분 나빠졌어!)

흰칸.png
빨간칸.png

성격

쾌활한  / 제멋대로인 / 승부광

#1 야마자키 우타. 늘 짓고 있는 웃음만큼이나 방정맞다-라는 평이 대부분. 행실, 가벼움. 언행, 가벼움. 발걸음, 가벼움. 가벼움, 가벼움, 가벼움! 대화가 온통, 꼭 심심할 때 던지는 농짓거리와 같은 실속 없는 것들이었으니, 진중함에서 마이너스(-) 점수. 감점!

 

#2 더해서 사람 놀리기 좋아하는 성정 탓에, 웃음은 비웃음으로 변질되기 마련! 눈치가 없는 건지 안 보는 건지 꼭 제멋대로 굴다가 한 대씩 쥐어박힌다지? 이렇게 보면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도 옛말이다. 아무개의 평을 인용하자면, 가끔 그 얼굴에서 간언하는 간신배의 얼굴이 보인다고 한다. (이 말 진짜 너무하지 않아? 너무하잖아?!) 소란을 일으키는 쪽보다는 소란을 부추기는 쪽에 가까우니 영 틀린 말은 아닐 지도…. 아무튼 배려심에서 마이너스(-) 점수. 감점!

 

#3 그럼에도 나름 밝은(정말?) 이미지라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겠다. 낯 가리지 않는 친화력에, 적당한 장난기. 놀리는 걸 좀 좋아해도, 그것에 큰 악의는 찾아볼 수 없었으니까. 그저 친근감의 표시구나- 정도로 여길 수 있을 만큼의 것. 

 

기껏 머리에 붙은 먼지를 잘 떼어주고 다시 상대의 얼굴로 훅 불어버릴 지라도, …이정도는 적당히 애교로 봐줄 수 있지 않은가. 여튼 친화력에서 플러스(+) 점수. 득점!

 

// 여담이지만, 그는 종종 상대를 응시하다가 샐쭉 웃는 경우가 있는데, 당하는 입장에선 불길하게까지 느껴진다고. (…엄ㅡ청 사람 이상하게 만드네?)

 

 

#4 그를 설명하는 수식어 중 하나, 승부광.

어제는 눈싸움, 오늘은 팔씨름, 내일은 나무 오르기. 종목은 늘 바뀐다. (예시가 꼭 천둥벌거숭이 같지만, 오래 누워있기 같은 온건한 승부도 있다.) 물론 규칙은 우타 씨 마음대로. 승패 조건도 우타 씨 마음대로. 상대까지 우타 씨 마음대로.

 

의외로 내기의 승패에는 크게 개의치 않아 하는 것으로 보인다는데… 그럼 승부의 의미가 과연 있을까? (그냥 놀자고 하는 짓인데 꼭 이렇게 진지한 애들이 있다니까, 하하!)

흰칸.png
빨간칸.png

기타

  • 山崎 (야마자키)

 - 후쿠오카 현 전원주택 거주. 구성원은 부모 그리고 쌍둥이 자매. 여기까지가 우타 씨가 제공한 정보. 그 외엔 따로 수집된 정보는 없다. 다만 동생 우메 씨에 대해선 종종 얘기할 때가 있다.

 

음, 어떤 아이냐고? …~ 뭐랄까, 내가 더 건강하지? 우메 씨, 날 적부터 약하게 태어났으니까. 

 

  • 唄 (우타)

- 1월 12일생.

- 앨리스 발현 : 8세의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을 적, 우리 집도 에어컨 좀 놓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다가 첫 발현을 맞이한 것으로 추정. 상당히 늦은 편이다.

 

- 특기 : 쥐를 잘 잡는다. (… 왜?) 이유에 대하여 밝혀진 것은 없으나, 대신 여긴 쥐가 없어서 좋다는 우타 씨의 평이 있었다.

 

- 콧노래 : 종종 그의 곁을 지나다보면 (아마 출처 불명의) 콧노래 소리가 들리곤 한다. 한창 기분 좋은 이가 부르는 것과 같다. 누구는 이 콧노래만 들어도 슬금슬금 피한다지?

 

- 붕대 : 늘 그의 오른손에는 붕대가 감겨 있다. 본인은 멋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 (말투, 진짜 거슬리는 거 알지ㅡ? 몰라? 모르면 안 될텐데?)

 

- 스킨쉽 : 연체동물마냥 흐물흐물… 자주 사람한테 기대는 것으로 보인다. 어깨에 얼굴을 올리는 등… 누군가와 닿는 것이 익숙해보인다. 


 

  • 카더라 소문.(사실 확인 X)

- 점의  위치가 매일 달라진다. 소문에 의하면 매일 아침 새로 찍는다는데….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저기, 저기. 그런 거 없다고 몇 번을 말해야 알아 들을 생각?) 잘 보면 바뀌지 않는 진짜 점이 있을 수도?

- 지금 우타 씨 머리, 염색모라지? 지금은 검은 머리라지만, 언제 또 제 변덕에 색을 바꿀 지 모른다고.

COPYRIGHT 2022. THERAINYSEASON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PC 버전 1920*1080 해상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