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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오 케이이치

生 啓一

1:2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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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의미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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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별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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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능력반

몸무게

나이

​성별

남성

145cm

40kg

★★☆

특별능력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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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불운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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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사용 시, 지정한 대상의 불운이 발생할 일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성공적으로 발동했을 시, 자신또한 그 확률의 일부를 받아간다. 

 

불운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뽑는 것 마다 꽝이 나오는 것? 하는 것 마다 우연의 일치로 일이 안 풀리는 것? 방금 산 아이스크림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것? 어느 것이든 우리는 이런 것을 모두 운이 안 좋다 즉, 불운하다 이야기할 것 입니다. 다행인 점은 우리는 우리 삶에서 ‘불운’ 한 일이 연속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일까요. 하지만, 이 불운의 사건이 ‘반드시’ 일어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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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덤덤한  #절제하는 # 심오한

 

✦덤덤한 ;  “…의욕이 넘치는편은 아니야.  그렇다고 게으르지 않아.”

그는 첫눈에 보기에도 에너지가 넘치는 타입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어떤 일이 일어나도 무던히 넘기는 모습에 또래에 비해 어른스럽다는 이야기도, 제 나이에 맞지 않는 애늙은이라는 말을 종종 듣기도 하는 모양이지만 이 또한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그의 모습은 덤덤한 것을 떠나 무기력하게 보이기도 했는데, 이 또한 크게 틀린 것은 아니라고 본인 스스로도 인정하는 모양새였습니다. 하지만 평소 생활태도를 보았을 때 주어진 일을 게을리 하는 성정은 아닌지라 원체 성격 자체가 타고나길 차분한 듯 했습니다.

 

✦절제하는 ;  “괜찮아.”

그는 인내하는 것에 관해서는 눈에 띄게 특출난 부분이 있습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숙제들이라거나, 아주 운 좋게 뽑기에 당첨되는 상황에도 싫은 기색, 좋은 기색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 그 나잇대 있을 법한 흔한 짜증도 그에게서 찾기 힘들었습니다. 혹시… 감정이 없는 로봇으로 이루어진 것 아닌가?! 라는 우스운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그의 말에 의하면 다행히도 그 경우는 아닌 듯 했습니다. 왜, 그런 사람이 있지 않던가요. 달콤한 마시멜로를 눈 앞에 두고도 손 하나 꼼짝 안하는 사람말입니다. 말하자면 케이는 그런 유형의 사람이었습니다. 

 

✦되짚는 ;  “ …그저 궁금할 뿐이야.”

그는 종종 자신만 알아들을 수 있는 아리송한 이야기를 혼잣말로 자주 내뱉고 했습니다. 답변을 바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그저 혼자만의 독백일 뿐 이지만 그런 그의 말은 듣고있으면 어딘가 오묘해지고 따라 깊이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를테면, “ 어째서 아침인사는 모두 좋은 아침 이라는 말 뿐일까” 같은… 깊이 생각해본 적 없지만 듣다보면 어쩐지 따라 그러게?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가볍고 때로는 심오할 수 도 있는 주제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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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Birth  ;  4월 9일.

벚나무 ( cherry) : 정신미

 

▸LIKE / HATE

 

  1. 책읽기 

  2. 따뜻한 차 

  1. 오이… 별로 선호하지는 않아 보인다. (주면 군말없이 먹지만) 

  2. 추위


 

▸ FAMILY

 

별 다른 형제없이 외동이라고 한다. 가족에 대해서는 크게 특별할 것 없다고. 평범하고 누구나 생각할 법한 흔한 가족의 모습이라고 한다. 

 

▸ VOICE

 

소년이라는 것을 보여주듯 목소리가 아직 앳 됐지만, 낮고 차분한 저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듣고있다면 조금 졸음이 몰려 올 지 도 모른다. 


 

▸ HABIT/HOBBY

  1. 홀로 생각에 빠졌을때  땅을 바라보는 습관이 있다. 

  2. 암기가 취미라고. 적당히 시간을 때우기 좋다고 한다. (역시 모범생은 마인드 자체부터 다른 걸까?)

 

▸PERSONAL ITEM 

 

  1. 검은색 손수건 과 하얀색 손수건 - 검은색은 자신이 사용하기 위함, 하얀색 수건은 타인에게 빌려주기 위함이라고 한다. 


 

▸School Life

 

  • 교내에서는 얌전하고 성실한 학생으로 통한다. 수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타입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제 몫의 역할은 한다고. 성적또한 중상위권에 속해 본인은 자각없지만 선생님들에게도 나름대로 이쁨받는 편이다. 

 

  • 크게 싫고 좋고, 호불호가 없어서 그런지 거절하는 것에도 큰 의사가 없어, 가끔씩 친구들의 숙제를 도맡아 할 때도 존재한다고 한다. ( 본인은 어차피 자신의 것을 하는 참에 하는 것이니 큰 상관없다고 한다.)  덕분에 ‘ 손해보는 타입’ ‘ 다정한 친구’ ‘ 말없는 로봇’ 등… 다양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평가된다. 

 

  • 앨리스는 사용해야할 때를 빼고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 그의 앨리스 조차 까먹는 친구들도 가끔 존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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