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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미야 유리

宮 優里

바선생 출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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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고 싶어서 부른게 아니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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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별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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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능력반

몸무게

나이

​성별

여성

134cm

26kg

​★☆☆

체질능력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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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곤충 페로몬 앨리스

페로몬을 이용해 곤충들과 소통 및 조종할 수 있다.

 

현재(초등부 기준) 최대 5~10마리의 곤충에게 동시 명령을 내릴 수 있다.

페로몬의 영향으로 곤충들에게 기본적으로 호감을 받고 있기에 명령이 아니여도 잘 따른다. 단, 명령의 경우는 강제로 조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곤충들이 스스로 따라주는 것과는 다르다.

거리는 큰 제한이 없으나 너무 멀리 있다면 앨리스가 안 통한다.


패널티로는 어지러움을 느끼며 한계 이상의 곤충들에게 명령을 내리거나, 명령을 내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차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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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활기찬, 울보, 자존심이 강한

활기찬 긍정적인 감정 표현이 풍부한 정이 많은

모르는 사람이 봐도 무슨 기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감정을 아주 잘 드러낸다. 본인도 그 심한 정도를 인지는 하고 있는 듯 하지만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지 자주 곤란해한다.

 이성보다는 감정에 치우쳐져 있기 때문에 사소한 것에도 쉽게 휩쓸리며 은근 뒷 끝이 길다.

 

 타인에 대한 경계심이 낮은 편이며 상대방의 입장에 이입을 잘 하곤 해서 쉽게 정을 주곤 한다. 무리한 부탁이 아닌 이상 다 들어주려고 하며 무리하더라도 정을 호소하면 안 되는 척하며 들어주곤 한다.


 

울보 단순한

 

감정이 풍부한 것만큼 눈물이 많다. 슬퍼도, 화나도, 억울해도 눈물을 흘린다.

감정이 어느 정도 이상 격해지면 자동 반사적으로 눈물이 나오는 듯하다.
본인은 우는 모습의 자신을 아주 싫어해서 짜증을 내거나 티내기 싫어한다.

그 때문에 우는 모습을 놀리면 째려보거나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복수하기 한다.

 

하나 단점이 있다면 아주 단순해서 이상하더라도 말로 금방 구슬릴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복수를 한 적은 손에 꼽는다.

그렇게 달래지고 나면 본인이 왜 울었는지도 며칠 지나면 싹 다 까먹어버리는 정도로 꽤 단순한 편이다.


 

자존심이 강한 자존감은 낮은 고집이 센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나 신뢰가 약한 편이다. 또한 스스로 내세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그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하는 경향이 있다. 자존감이 낮기는 하나 자기 비하적인 말은 하지 않으며 자신감이 살짝 없는 정도이다. 

마음에 안 들면 뚱한 표정으로 입만 꾹 다물어서 주변인을 답답하게 만들곤 한다.

 

선택하는 것이나 의견을 내는 것을 잘 못하며 주어진 규칙이나 영역 밖을 나가는 것을 아주 불안해 한다. 확실하지 않거나 두리뭉실한 것을 다루기 어려워한다.

반대로 정해진 것 안에서는 능동적으로 보이는 편이고 아주 자유롭게 날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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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아메미야 유리 ]

5월 24일 _ 쌍둥이 자리

탄생화: 헬리오토로프 - 사랑이여 영원하라

탄생석: 아듀라리아 - 계획

 

기본적으로 양 손을 다 쓸 수 있으나 원래는 왼손잡이이다.

물건들이 대부분 오른손에 맞춰져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오른손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평소에는 오른손을 쓰다가도 급할 때는 왼손이 먼저 나간다.

 

[ 앨리스 ]

 

6세에 발현, 7세 입학

 

발현한 것은 대략 최소 6살의 봄으로 추정된다.

유독 자신에게 벌레.. 그러니까 곤충들이 잘 꼬였으나 이를 단순하게 시골이라서 벌레가 많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버렸다. 겨울이 다 되어서야 곤충에게 명령을 내려서 조종 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가족들에게 알렸다.

그 뒤로는 무난하게 순차적으로 절차를 밟으며 학원에 입학했다.

곤충은 접근 금지!!

 

앨리스와 모순되게 아메미야는 곤충을 아주 아주 싫어한다.

아주 혐오하는 수준이다. 그 탓에 자주 자신을 따라오는 곤충들을 피해 도망치는 모습을 목격 할 수 있다.

 

시골에서는 자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지긋지긋한 것도 있으며 그만큼 시달린 기억도 많아 싫어한다. 그 감정에 속도를 달아준 것은 가족들의 놀림이다. 장난이긴 하나 안 그래도 스트레스인 상황에 놀림까지 받다보니 더 더욱 싫어하게 되었다. 집에서는 벌레 공주가 별명이었다.

 

 아메미야를 따라다니는 바퀴벌레가 하나 있는데 어딜가든 따라다닌다. 아메미야는 그 바퀴벌레를 G라고 부른다. 바퀴벌레(고키부리)의 G가 맞다. 풀네임으로 부르기도 싫은 듯하다.

 

[ 가족 ]
 

대농가, 대가족

 

 일본의 아주 구석 시골에서 막내딸로 태어났다.

 조부모님과 부모님. 위로는 오빠 2명과 언니 2명이 있으며 대형견 3마리의 대가족이다. 윗 형제들과 나이 차이가 꽤 나는 편이다.

 농사로 생계를 유지하는 농가 집안이다. 주로 쌀 농사를 하며, 작게나마 과수원도 운영하고 있다. 

 

 놀림을 받는다고는 하나 가족들에게 아주 귀여움을 받고 자랐다.

고집이 강한 성향은 가족들의 오냐오냐하는 행동에 의해 만들어졌다.

사투리?

 

 구석 시골이다보니 어린 아이들은 손에 꼽을 정도이며, 대부분 어르신들이 많이 주거하고 있다. 덕분에 다양한 사투리를 듣고 자랐다. 어린 나이에 학원에 입학했기에 말은 표준어를 주로 쓰며 억양만 사투리의 성향이 다소 강한 편이다. 

 

[ 호불호 ]

 

좋아


사과: 달콤하기도 하지만 아삭한 식감을 좋아해서 사과를 좋아하며 자주 먹는다.

 가족: 가족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메미야에게 가족을 사랑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싫어

 

 곤충: 곤충은 다 싫어한다. 특히 다리 많이 달린거! 

 점프 스케어: 깜짝 놀랄 만한 상황을 정말 싫어한다. 심장이 떨어지는 느낌도 싫고 소름돋고…. 겁쟁이 같아보이기도하고 어쨌든 별로라고 한다. 

 귀신이나 괴물: 미디어에서 깜짝 놀라게 하는 매체가 주로 귀신이나 괴물이기 때문에 싫어하게 되었다. 


 

[ 그 외 ]

사교성

 

 전체적으로 본다면 나쁜 편은 아니다.

 그러나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쉽게 곁을 내주지 않고 주변인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둔다. 단순히 사람들을 싫어해서가 아닌 곤충이 예쁘다거나 귀엽지 않기 때문에 친구들이 곤란해하거나 그로 인해 미움을 받을까봐 조심스러워 한다.

특기

 

 어릴 적부터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농사를 돕거나 몸을 쓰는 일이 많았어서 남들에 비해 체력이 많아 쉽게 지쳐하지 않는다. 특히 지구력에 자신있어 한다.

그러나 힘이나 속도는 평범한 편이다. 정말 무언가를 오래 잘 하는 정도다.

취미

 

 이렇다 할 큰 취미는 없으나 꽃 구경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가만히 보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라고 한다. 꽃밭에 있으면 개미나 벌 같은 곤충들이 곁에 모이기 때문에 꽃밭보다는 작은 화분의 꽃을 구경하는 것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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