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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미야 유리

宮 優里

​인기쟁이 벌레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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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관심은 필요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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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별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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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능력반

몸무게

나이

​성별

여성

151cm

41kg

​★★☆

체질능력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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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곤충 페로몬 앨리스

페로몬을 이용해 곤충들과 소통 및 조종할 수 있다.

 

현재(중등부 기준) 최대 15마리의 곤충에게 동시 명령을 내릴 수 있다.

페로몬의 영향으로 곤충들에게 기본적으로 호감을 받고 있기에 명령이 아니여도 잘 따른다. 단, 명령의 경우는 강제로 조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곤충들이 스스로 따라주는 것과는 다르다.

거리는 큰 제한이 없으나 너무 멀리 있다면 앨리스가 안 통한다.

 

패널티로는 어지러움을 느끼며 한계 이상의 곤충들에게 명령을 내리거나, 명령을 내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차 심해진다. 

따로 특별한 조치없이 가만히 쉬기만 하면 어지러움은 자연스레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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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차분해진?, 솔직한, 고집이 센

차분해진?

감정 표현이 풍부한

 

여전히 아메미야는 감정이 겉으로 티가 난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고서부터는 중학생이니까! 라는 이유로 차분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종종 본인 기준으로 어른스러워 보이는 애들을 관찰할 때가 있다. 아마도 따라해보기 위해서 인 듯하다. 완전하지는 못 해도 따라하다보면 어른스러워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

좀 더 어른스럽게 어린애같지 않게! 

 

 하지만 15살이 어른스러워봤자 얼마나 할 수 있을까.

발화점이 살짝 높아졌을 뿐 아메미야 유리는 여전히 감정적이다. 눈물이 나면 울고, 웃음이 나오면 웃고, 화가 나면 화를 내는 15살의 평범한 어린아이이다.

 

솔직한

단순한

바보의 경계선

아메미야가 꾸밈없다는 것은 아마 모두가 다 아는 사실 일 것이다.

그리고 단순하다는 사실도 ..! 아메미야는 정말 몸만 그대로 컸다. 공부는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보이나 성적은 겨우 턱걸이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 사실을 본인도 알고 있지만 아닌 척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자신이 남들보다 살짝.. 덜 똑똑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 같다.

 

 솔직한 것은 솔직한 것이고, 생각한 것을 그대로 내뱉지는 않는다.

상대방을 배려하려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혹여라도 상처를 받으면 어떡하나라는 생각에 말을 어느정도 생각하고 내뱉는다. 

 

고집이 센

여전히 자존심 높은

자존감은..그럭저럭?

 

중학생이 되어서도 엄청난 고집불통이다.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고집하기 보다는 마음에 안 들면 뚱하게 있거나 돌려 말하거나 하는 식이다. 어느 정도 대화하다보면 고집을 꺽는 경우도 많지만, 일단 고집을 부리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귀찮긴 하나 잘 구슬리면 은근슬쩍 넘길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반응이 많다.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없었던 전과는 달리 지금은 그럭저럭 자신이 붙어있는 것 같다. 

여전히 규칙이나 영역 밖을 나가는 것을 불안해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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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아메미야 유리 ]

5월 24일 _ 쌍둥이 자리

탄생화: 헬리오토로프 - 사랑이여 영원하라

탄생석: 아듀라리아 - 계획

 

기본적으로 양 손을 다 쓸 수 있으나 원래는 왼손잡이이다.

오른손을 자주 쓰다보니 요즘은 왼손을 거의 쓰지 않는다.

[ 앨리스 ]

 

인기쟁이

 

 초등부를 졸업하면서 점차 페로몬이 강해졌다. 그러나 앨리스 성장 속도에 비해 제어 능력은 뒤쳐져서 일상 생활에서도 너무 많이 꼬이는 곤충들에 의해 제어구를 착용하고 있다.

앨리스 제어를 제대로 못 하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주눅이 들었었다. 그러나 빠르지 않아도 천천히 늘어가는 실력을 깨닫고는 느려도 늘면 됐지! 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너무 가까이 오지만 마.

 

 아메미야는 곤충을 아주 아주 싫어한다.

그건 중등부가 되어서도 마찬가지였다. 다른 점이 있다면 아주 아주까지는 아니게 되었단 것.  징그러웠던 것보다는 따라다니며 귀찮게 하는게 더 싫었던 아메미야는 허락없이 몸에 붙는 것만 아니면 따라다니던가 말던가..하며 곤충들에게 조건을 내걸고 적당히 피해다니기 시작했다.

 

 바퀴벌레(G)는 여전히  아메미야를 따라다닌다.

아메미야는 이제 내쫒아내기도 귀찮은지 찰싹 붙지만 않으면 따라다녀도 뭐라 하진 않기 시작했다.

[ 가족 ]
 

얼른 졸업하고 싶네!

 

 심해진 검열에 전처럼 편지를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없게 되었음에 아쉬워하고 있다. 편지에는 별 내용이 없기 때문에 이런 것도 제한되나 싶지만, 학교가 안된다하면 그런갑다..하고 수긍하고 넘어간다. 

 어쩌겠어. 학교를 탈출 할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 졸업이 빨리 오길 기다려야지.

[ 호불호 ]

 

좋아

 사과:  여전히 사과를.. 사랑한다! 사과는 최고의 과일이야!

 가족: 가족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메미야에게 가족을 사랑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친구: 사실 가족들보다 더 오래 알고 지냈으니 정이 드는건 정해진 일이었다. 가족만큼이나 친구들을 좋아한다.

싫어

 

 곤충: 여전히 싫어한다. 그래도 나비나 벌 같이 아주 징그럽지 않다고 생각 되는 곤충들은 좋게 봐주고 있는 것 같다.

 점프 스케어: 깜짝 놀라는 것도 적응이 되는걸까. 전처럼 큰 반응은 하지 않는다.

우리..친구지?

 

 모두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에게 살갑게 대하며, 무엇이든 거리낌없이 다 해준다.

 일방적으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지만 아메미야는 뭐, 어때. 하는 태도로 지내고 있다. 친구가 아니라하면.. 조금은 상처 받겠지만 어쩔 수 없지.. 하며 수긍한다. 그렇다고 거리를 두진 않는다.

[ 그 외 ]

특기

 

 체력이 늘었으면 늘었지 줄어들진 않았다! 여전히 활기찬 모습으로 교내를 돌아다닌다. 

뛰지는 않아! 복도에선 뛰면 안되니까~

취미

 

 제어구를 하고 있어도 언제 모일지 모르는 곤충들 탓에 화분의 꽃도 거의 보지 않게 되었다. 멀리서 풍경 구경하듯이 바라보는게 고작이다. 대신 종종 하늘을 구경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언젠가 앨리스를 완벽하게 제어해서 꽃밭에 굴러보겠어!

 

 테루테루보즈를 만들기 시작하며 무언가를 제작하는 것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요즘 관심가지며 하는 것은 자수. 잘하지는 않지만 손수건에 간단하게 이름이나 작은 문양을 수놓으며 연습하고 있다.

보물 상자

 

 뽑은 만쥬나 가족들의 편지, 받은 선물들을 보관하는 상자가 있다.

원래는 그냥 적당히 보관해두다가 잃어버릴까봐 최근에 장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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